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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vigator 작성시간14.11.21 그 분이 옆에 같이만 계셔주시기만 하면 "황공무지로소이다" 고 몸 둘 바 모르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학생들에게 그 황공함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취업 안된다는데 우리 교수들은 정성으로 강의에 임하면 반은 성공이라 봅니다. 충실한 강의에 황공무지로소이다 외치시기 바랍니다. 추운데 서있는 정성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하도록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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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피터 작성시간14.11.23 패룬교수라는 말을 박태덕교수나 임진옥교수나 우창훈교수가 제안하지는 않았겠지요.
이상면처장이나 유준일과장이 제안했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