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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해임 서명시위 11일째 정경 - 소감

작성자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14.11.21| 조회수20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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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생은없다 작성시간14.11.21 수원대의 교수산성.
    다른 대학교수들이 교수산성이라는 말을 듣더니 깜짝 놀랍니다. 이인수 총장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냐고?
  • 답댓글 작성자 糞胡亂場校 작성시간14.11.21 연필 떨어지는 소리에도 지리는 분들만 모셔서리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20141111 작성시간14.11.21 糞胡亂場校 못된꼴을 당하지 않으려니ㅠ ㅠ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11.21 손병돈교수님이 일당백의 기상으로 서계시는 모습이 늠름합니다.

    길건너 편의 교수님들도 용기를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navigator 작성시간14.11.21 그 분이 옆에 같이만 계셔주시기만 하면 "황공무지로소이다" 고 몸 둘 바 모르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학생들에게 그 황공함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취업 안된다는데 우리 교수들은 정성으로 강의에 임하면 반은 성공이라 봅니다. 충실한 강의에 황공무지로소이다 외치시기 바랍니다. 추운데 서있는 정성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하도록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피터 작성시간14.11.23 패룬교수라는 말을 박태덕교수나 임진옥교수나 우창훈교수가 제안하지는 않았겠지요.
    이상면처장이나 유준일과장이 제안했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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