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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졸업식 날: 정문 앞 유별난 풍경

작성자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15.02.17| 조회수9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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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리스탈 작성시간15.02.17 파면교수라는 글귀가 상당히 기분 부적절하네요. 파면 취소판결 낫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표현을 쓰는지..2심 3심 간다한들 현재까지 결론은 파면 취소입니다.
    위에서 시키고 눈치 보랴 어쩔수 없이 직장생활의 일환으로 그러는건 알겠으나, 전혀 설득력 없어보입니다.수원대 재학생분들이 아무리 학교가 무서워도 아닌건 아니고 긴건 기다라고 소리를 내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상생은없다 작성시간15.02.17 청주대, 상지대, 한라대, 울산과학대, 그리고 수원대의 졸업식 풍경이 소개되었는데, 비교해 보니, 역시 비리사학의 지존은 수원대가 차지했네요. 다른 학교는 총장측에서 그래도 염치는 아는지라, 차마 맞불시위를 하지는 않았는데, 수원대는 지존답게, 뭐가 떳떳하다고, 맞불시위까지.... 쯧쯧.....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5.02.18 총장 자신과 부인, 처남, 아들까지 연루되어 있으니, 역시 비리사학의 지존이라는 말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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