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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학생 여러분에게,

작성자단풍나무| 작성시간15.02.24| 조회수976|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교협 홍보실장 작성시간15.02.24 우리 모두 가슴에 새깁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중립이 아닙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 작성자 상추 작성시간15.02.24 학교는 그동안 교수들에게 수퍼갑질한 것입니다. 상식은 말할 것도 없고, 준엄한 법의 판정도 무시하는 수원대 본부는 이 나라 기관임을 포기한 겁니다. 지금이라도 얼른 새 학기에 6명 교수님들 복직시키시기 바랍니다.
    학교와 학생은 갑과 을의 관계에 있질 않습니다. 학교는 최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의무를 가졌을 따름입니다. 학습권을 가진 학생들은 당당히 자신의 권리에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5.02.24 우는 아기에게 젖을 줍니다.
    학생이나 교수나 직원이나 단결하여 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총장의 자비심에 의존하는 노예근성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 작성자 호떡장사 작성시간15.02.24 학과별로 5명을 선발하여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 필리핀으로 무료 어학연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당근정책을 써서 반대여론을 잠재워보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엿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휘데커 작성시간15.02.24 ㅋㅋㅋ 웃기는 짬봉! ㅋㅋㅋ 속보이네! ㅋㅋㅋ
    영어 어학연수가 목적이라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보내야지, 값싼 필리핀으로? ㅋㅋㅋ
    ㅋㅋㅋ 푸하하!
    ㅋㅋㅋ 장사꾼 총장은 ㅋㅋㅋ 역시나 못말려! 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5.02.24 휘데커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죠!
  • 작성자 산2-2 작성시간15.02.24 왜 그렇게 정상적인 일은 한번도 못하고 있나? 도대체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비정상 프로에 올려볼까?.......
  • 작성자 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15.02.25 학생도 수원대를 구성하는 엄연한 주체입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안주하려는 모습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청년의 모습과 거리가 멉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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