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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5.08.31 좋은 날이 오면, 이교수님의 정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학내에서 마련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구보다 수원대학교를 사랑하시는 교수님을 위한 자리가 곧 수원대가 정상화되어 발전을 기약하는 자리가 될테니까요?
그 날이 곧 오기를 기원합니다.
법정의 준엄한 최종판결이 하나하나 쌓여 철용성 같다고 자랑하던 저들의 허상이 허물어지는 날이 곧 도래할 것입니다.
그 때 쥐구멍을 찾아도 그들을 숨겨줄 쥐구멍을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도도한 물줄기를 어찌 저들 비열한 몸짓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일시적으로 머뭇거림은 있을지 망정 더 이상 뒷걸음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