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이인수씨입니다.
사학비리 역사상 최초로 해직교수 4명을 재파면 시키더니, 이제는 해직교수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재고소했습니다.
http://www.hankookilbo.com/v/6d637695d1fb495fb91a7d3be511d4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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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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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 16.02.12 이인수씨는 와우리 왕국의 엽기적인 사건들을 고발할 영화 <공공의 적 - 제3탄>의 소재거리를 계속 제공하는군요.
잘 하십니다. 쭈우욱~ 그대로 나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단풍나무 작성시간 16.02.12 에스비에스 방송국에서 참 흥미로운 보도를 했네요.
“한국 관객들에게 영화는 때로는 단순한 오락이 아닌, 시대와 현실의 반영입니다.”
요즘 극장가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많고 특히,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상상21 작성시간 16.02.12 단풍나무 <공공의 적 - 제3탄>이 상영되면 1000만 관객 동원은 아주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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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잃어버린 소파 작성시간 16.02.12 빠진게 그의 종교관입니다. 카소릭과 무속이 합쳐진 그의 사고 또한 이 참에 주목 받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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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맹이 작성시간 16.02.12 모든 일에 점쟁이 운수을 하늘같이 믿으니 미신이고 무속입니다. 가
톨릭 운 운은 돼지 목에 진주 악세서리 올습니다.
짐승 중에 자신이 종교적 짐승이 되면 사람되고 신이 되는 줄 아는 미물들이 있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킵니다.
종교를 악세러리로 악용한 경우는 반드시 엽기성 범죄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결국은 누구라도 양심과 본성을 버리고 악한 행위를 저지르면 반드시 심판과 응징을 부르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