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속보] 이인수씨, 해직교수 5명을 명예훼손으로 2차 고소

작성자교협 홍보실| 작성시간16.02.11| 조회수1138| 댓글 2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벼락 작성시간16.02.11 하늘의 마른 벼락을 맞으며 '짹!" 하고 죽을 자유는 있다.
  • 작성자 기는몸 작성시간16.02.11 지렁이도 죽을 때 "꿈트 ~~을" 하고 죽을 힘은 남아있다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6.02.12 이인수씨는 와우리 왕국의 엽기적인 사건들을 고발할 영화 <공공의 적 - 제3탄>의 소재거리를 계속 제공하는군요.
    잘 하십니다. 쭈우욱~ 그대로 나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6.02.12 에스비에스 방송국에서 참 흥미로운 보도를 했네요.

    “한국 관객들에게 영화는 때로는 단순한 오락이 아닌, 시대와 현실의 반영입니다.”

    요즘 극장가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많고 특히,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상상21 작성시간16.02.12 단풍나무 <공공의 적 - 제3탄>이 상영되면 1000만 관객 동원은 아주 쉬울 것입니다.
  • 작성자 잃어버린 소파 작성시간16.02.12 빠진게 그의 종교관입니다. 카소릭과 무속이 합쳐진 그의 사고 또한 이 참에 주목 받을거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돌맹이 작성시간16.02.12 모든 일에 점쟁이 운수을 하늘같이 믿으니 미신이고 무속입니다. 가
    톨릭 운 운은 돼지 목에 진주 악세서리 올습니다.
    짐승 중에 자신이 종교적 짐승이 되면 사람되고 신이 되는 줄 아는 미물들이 있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킵니다.
    종교를 악세러리로 악용한 경우는 반드시 엽기성 범죄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결국은 누구라도 양심과 본성을 버리고 악한 행위를 저지르면 반드시 심판과 응징을 부르는 법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