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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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6.02.12 이인수씨는 와우리 왕국의 엽기적인 사건들을 고발할 영화 <공공의 적 - 제3탄>의 소재거리를 계속 제공하는군요.
잘 하십니다. 쭈우욱~ 그대로 나가세요. -
작성자 돌맹이 작성시간16.02.12 모든 일에 점쟁이 운수을 하늘같이 믿으니 미신이고 무속입니다. 가
톨릭 운 운은 돼지 목에 진주 악세서리 올습니다.
짐승 중에 자신이 종교적 짐승이 되면 사람되고 신이 되는 줄 아는 미물들이 있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킵니다.
종교를 악세러리로 악용한 경우는 반드시 엽기성 범죄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결국은 누구라도 양심과 본성을 버리고 악한 행위를 저지르면 반드시 심판과 응징을 부르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