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인수(64) 수원대학교 총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15_0013897555&cID=10803&pID=10800]
오늘 형사재판은 수원지방법원 법정동 308호 법정에서 여러 형사사건 가운데 하나의 공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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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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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죄목 작성시간 16.02.16 재판의 죄목들 " 절도 횡령 사기 상해 특정범죄가중 자동차관리법위반 " 다 이인수꺼 맞쥬?
저기에 빠진 죄목이 30개는 더 되지만 저 사건들 몽땅 이인수 재판같은디 ?
아녀? 이제 한 건 시작여? 그라믄~~ 재판 30 건은 더 넘게 남았구먼! -
작성자교협 홍보실 작성시간 16.02.15 이인수씨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아 보이네요. 아무렴, 교수 6명을 짤라 놓고서 마음이 편할 수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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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죄목 작성시간 16.02.15 다른 재판의 죄목들이 어찌면 저렇게 딱 이인수 죄목인지 신기하다 못해 웃기네 ㅋㅋㅋ
자동차바퀴관리법위반까지 딱걸린거 맞구먼~ ㅋㅋ 그나마 마약류관련법은 머리카락을 안뽑아봤으니 ~~누가 알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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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죄목 작성시간 16.02.15 누구처럼 머리카락도 몇백개 뽑고 바로 수원대 쫒겨나고, 인덕원으로 압송될지~~누가알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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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신마왕 작성시간 16.02.15 다 늙어 문신한 눈썹이 " 나 여기있소" 하고 돈들여 문신한 값하네 ~~ ㅎㅎ
아마 저 눈썹문신도 학생들 등록금 교비로 냈을 것이여~ ! 지돈으로 뭐는 했겠냐?!
의료비결제법위반 재판 저것도 이인수꺼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