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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사재판: 이인수총장, 무죄 선고를 요청!

작성자단풍나무| 작성시간16.02.15| 조회수13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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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법정 모독 작성시간16.02.15 연합뉴스 기사제목: '교비횡령' 이인수 수원대 총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5/0200000000AKR20160215099800061.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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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법정 모독 작성시간16.02.15 15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이 총장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교비회계로 지출했다는 변호사 비용은 학교교육에 필요한 직접 경비"라며
    "사립학교법상 교비 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는 데.....
  • 답댓글 작성자 법정 모독 작성시간16.02.15 법정 모독 학생들의 스승이자 교협 교수들을 어거지로 고소하는데 쓴 돈도 “학교교육에 필요한 직접 경비”라니 .....
  • 답댓글 작성자 죄목 작성시간16.02.15 야~~니 그 주먹으로 한대 치겠다!! ㅋㅋ
    지 일에 학생등록금으로 먹고 노는 밥기계들은 왜 거기까지 줄줄이 끌고 나간겨??!
    근데 사진에 염색이 부족했나 계란과 밀가루가 안보이네 ? CG처리된 겨?
  • 답댓글 작성자 University Transparency 작성시간16.02.17 법정 모독 개인의 명예가 훼손된 것에 대한 형사소송비를 대학 공금으로 경비 처리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네요. 더욱이 패소할 것을 알면서도 남소를 한 경우가 학생들의 귀중한 등록금으로 충당하는 교육비 사용에 해당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네요...
  • 작성자 법정 모독 작성시간16.02.15 한겨레 기사제목: ‘사학비리 끝판왕’ 이인수 수원대 총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30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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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잃어버린 소파 작성시간16.02.15 핑계라도 대야겠고, 억지라도 믿고 싶을 것입니다. 불끈 쥔 떨리는 주먹으로 불안한 허세를 감추기엔 역부족입니다.
  • 작성자 죄목 작성시간16.02.16 재판의 죄목들 " 절도 횡령 사기 상해 특정범죄가중 자동차관리법위반 " 다 이인수꺼 맞쥬?
    저기에 빠진 죄목이 30개는 더 되지만 저 사건들 몽땅 이인수 재판같은디 ?
    아녀? 이제 한 건 시작여? 그라믄~~ 재판 30 건은 더 넘게 남았구먼!
  • 작성자 교협 홍보실 작성시간16.02.15 이인수씨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아 보이네요. 아무렴, 교수 6명을 짤라 놓고서 마음이 편할 수가 없겠지...
  • 작성자 죄목 작성시간16.02.15 다른 재판의 죄목들이 어찌면 저렇게 딱 이인수 죄목인지 신기하다 못해 웃기네 ㅋㅋㅋ
    자동차바퀴관리법위반까지 딱걸린거 맞구먼~ ㅋㅋ 그나마 마약류관련법은 머리카락을 안뽑아봤으니 ~~누가 알랴 ㅋㅋ
  • 작성자 죄목 작성시간16.02.15 누구처럼 머리카락도 몇백개 뽑고 바로 수원대 쫒겨나고, 인덕원으로 압송될지~~누가알랴 ㅋㅋ
  • 작성자 문신마왕 작성시간16.02.15 다 늙어 문신한 눈썹이 " 나 여기있소" 하고 돈들여 문신한 값하네 ~~ ㅎㅎ
    아마 저 눈썹문신도 학생들 등록금 교비로 냈을 것이여~ ! 지돈으로 뭐는 했겠냐?!
    의료비결제법위반 재판 저것도 이인수꺼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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