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수와 '내부자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2306.html
“국정원 간부가 불러 골프장 갔더니 그가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23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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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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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생은없다 작성시간 16.02.28 조기준 교수는 제2의 강인수 교수가 되기를 원합니까? 강인수 교수처럼 총장이 내쫒기 전에 조기준 교수가 스스로 알아서 사퇴하는 것이 그나마 사내 대장부로서 명예를 지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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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교협 홍보실 작성시간 16.02.29 총장이 내치기 전에 조기준 교수가 스스로 물러나면 좋겠지만, 강인수 교수의 경우처럼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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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6.02.29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켜봅시다.
이 나라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희망이 있는지?
모래알 처럼 흩어지기만하는 지식인들 어디까지 당해야 정신차릴 것인가?
자존심도 없고, 배알도 없는 비겁한 집단의 모래알들...... -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6.02.29 한계례 기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 16.03.01 한겨레 신문 구독을 신청해서 한겨레를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