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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인수와 '내부자들' - 수원대 비리 대형보도 2탄 [사진추가]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6.02.27| 조회수2058| 댓글 2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수원대 정상화 작성시간16.02.28 희망봉 인건비 절약하고 고분고분한 사람을 교수로 채용하려다 보니, 다른 직장에서 퇴직한 사람을 계약제 교수로 뽑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다거나 학교의 발전을 위한다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스스로 고백했듯이 장사꾼다운 사고방식입니다. 이인수씨, 제발 학교 발전을 위해서 총장직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총장을 영입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교협 홍보실 작성시간16.02.28 수원대 정상화 새로운 총장 영입으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허수아비 총장을 임명하면 도루묵이 되고 맙니다.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고운학원의 허수아비 이사들을 물갈이해야 수원대가 정상화됩니다.
  • 작성자 먹이사슬 작성시간16.02.28 정세균이 이인수와 그렇게 각별한 관계로 비호하고 로비로 붙어먹다니~~야당의원으로 시정잡배 정치모리배도 더 더럽게 국민을 배신하고 기만해 온 것이 이제야 천하에 드러났구나. 조교수까지 먹이사슬을 촘촘히도 짜놓았으니 들추어 낼 수록 참으로 추악하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은없다 작성시간16.02.28 마당물 정세균, 박주선, 천정배, 김무성의원도 이번 한겨레 보도로 인하여 치명적인 상처를 받았습니다.
    한광옥씨는 고운문화재단 이사장에서 사퇴하시기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사촌도 사퇴하시기를....
    박희태 전 국회의장 따님 교수도 사퇴하시기를 .......
  • 작성자 상생은없다 작성시간16.02.28 조기준 교수는 제2의 강인수 교수가 되기를 원합니까? 강인수 교수처럼 총장이 내쫒기 전에 조기준 교수가 스스로 알아서 사퇴하는 것이 그나마 사내 대장부로서 명예를 지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교협 홍보실 작성시간16.02.29 총장이 내치기 전에 조기준 교수가 스스로 물러나면 좋겠지만, 강인수 교수의 경우처럼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겠지요.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6.02.29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켜봅시다.
    이 나라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희망이 있는지?

    모래알 처럼 흩어지기만하는 지식인들 어디까지 당해야 정신차릴 것인가?
    자존심도 없고, 배알도 없는 비겁한 집단의 모래알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6.02.29 한계례 기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6.03.01 한겨레 신문 구독을 신청해서 한겨레를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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