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부전자전작성시간16.04.07
이런 것을 두고 부전자전 세습과 답습, 학습효과라고 하는 겁니까 ~~ 과거 학생들의 시위때 마다 논현동 총장집에는 낮밤 없이 화염병이 날아들었습니다. 오죽하면 학생들이 시위 때마다 총장실을 점거했겠습니까? 과거부터 학생들이 그와 같이 초강경으로 총장과 재단에 문제를 제기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작성자역사지기작성시간16.04.08
모든 근원은 교만함에 있다. 자기 회사의 일을 빛내주는 사람은 회사원인데도 회장은 교만함에 빠져 회사원을 무시하고 하대한다. 결국 자기가 무시한 회사는 잘 될 수가 없다. 회사원을 받들고 존중해주면 그 몇 백배로 자신이 올라가고 회사는 많은 돈을 가져오고 회장도 스스로 부자가 되는 길이다. 회사원도 부자는 안되어도 행복하다. 헛된 욕심에 다 망가진다. 버릴 것은 버리고 줄 것은 주면 그 몇배가 돌아온다! 다 가지려면 결국은 다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