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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11 자유영혼 교단에 서지 못하게 하는 문제와는 별도로
교협에서는 동료교수를 파면시키고 재계약거부하는 폭력에 부역한 징계위원들,
인사위원들, 그리고 고문재단 이사진에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총장이 시켰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수기 노릇을 했다고 변명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방대학에서 발생한 비슷한 소송에서 징계위원들이 패소한 판례가 있기 때문에
임진옥 교수 등 징계위원들은 금전적으로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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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11 헛수아비 같은 역활을 한 이사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 인간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더러운 짓거리들이 자행되는 여건을 만들이들이 그들이 아니겠습니까?
그간의 수원대 이사를 한 사람들은 그 직이 명예가 아니라, 학생들의 귀한 등록금이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이지 못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준 장본이들이 아닌가요?
명예가 아니라 두고두고 가문의 수치가 되도록 만천하에 그들의 정당치 못한 처사를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특히 라비돌을 빼돌린 과정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합니다.
교육기관에서 있어서는 안될일을 저지른 사람들에게는 응당의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