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검색하다 보니
수원대 1학년 학생(17학번)이 지식in에 쓴 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원대가 최근에 얼마나 나락에 빠졌는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1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댓글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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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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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 17.11.21 대자보 붙이는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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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7.11.22 수원대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더 떨어질 수가 없다.
지금 재학및 신입생은 10-20년 후 괜찮은 대학 출신으로 대우 받을 수 있다.
왜? 끄 때는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평판을 받는 대학이 되어 있을 테니까?
이인수 총장시절 이전에 졸업한 동문들이 개피를 본 것이다.
샹당히 괜찮은 대학을 다녔는 데, 지금 사회에서는 이인수 총장시정 엉망인 대학을 평가하고 있으니까. . . .
억울한 생각에 등록금 반환소송도 낼 생각을 한거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억울함도 가시게 될 밝은 희망이 솥아 나고 있다.
와우리의 가족들이여 지난날의 치욕을 말끔히 씻어내고 도약할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며, 땀흘릴 각오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