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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1학년 학생이 본 수원대의 현실

작성자수원대 발전| 작성시간17.11.21| 조회수66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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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7.11.21 대자보 붙이는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가다니..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22 수원대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더 떨어질 수가 없다.
    지금 재학및 신입생은 10-20년 후 괜찮은 대학 출신으로 대우 받을 수 있다.
    왜? 끄 때는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평판을 받는 대학이 되어 있을 테니까?
    이인수 총장시절 이전에 졸업한 동문들이 개피를 본 것이다.
    샹당히 괜찮은 대학을 다녔는 데, 지금 사회에서는 이인수 총장시정 엉망인 대학을 평가하고 있으니까. . . .
    억울한 생각에 등록금 반환소송도 낼 생각을 한거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억울함도 가시게 될 밝은 희망이 솥아 나고 있다.
    와우리의 가족들이여 지난날의 치욕을 말끔히 씻어내고 도약할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며, 땀흘릴 각오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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