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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교육부 감사 결과 수용 못해".. '이의 제기

작성자수대발전| 작성시간17.12.18| 조회수69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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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2.20 다, 예상된 수순 아닌가요?
    최대한 법을 이용하여, 버티는 것은 그들이 잘 하는 일이잖아요.
    정말로 민주적 절차에 숨 넘어가겠습니다.
    관선이사 파견을 통한 수원대 정상화만이, 수원대가 도약할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정의로운 수원대가족 모두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상화의 길로 매진할 준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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