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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9.09 강의담당과 여건을 고려하고, 대학의 생존능력을 가늠하여 적정한 기준을 입안하여야 한다.
폐교되는 대학을 보면, 남의일 같지가 않다. 아마도 대학의 생존경쟁과 구성원의 생존경쟁은 날로 치열해 질 것이다.
신임교수들에게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고, 일정기간 동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후, 냉정한 잣대로 학교의 생존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평가를 하지 않으면, 미래가 암울할 수 있다.
폐교된 한중대의 70여명 교수중 타대학으로 이직해 살아남은 교수가 4명에 불과하다는 보도를 보니, 결코 남의 일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신임교수를 초빙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9.09 아마도 머지않아 테뉴어제도가 자연스레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학령인구 감소는 테뉴어제도의 촉진제가 될 수 있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환경이 아닐까?
과거의 채용방식으로 경쟁력을 운운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지않나?
기존의 교수님 보다는 장차 초빙할 신진교수님의 경쟁력 강화 방안은 근본적으로 재검토되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드릴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이 되기에, 수원대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곧 쫏겨날 박진우 총장등이 입안한 제도는 곧 근본적인 재검토가 이루어 질 테니, 여기서 크게 문제삼을 일이 아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