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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위한 마당

공수부대원, 김지은, 그리고 박진우 교수

작성자단풍 나무|작성시간18.09.19|조회수572 목록 댓글 13

이인수씨가 물러나고 박진우 교수가 총장이 된 이후에도 수원대에는 봄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수원대는 하나도 변한 게 없다는 것이 대부분 교수들의 평가입니다.

박진우 교수는 이인수씨가 뒤에서 시키는대로 복종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교수는 수원대의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교수의 이러한 복종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박진우 교수의 행동을 평가할 때에 참고가 되는 글이 교수신문에 게재되어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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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0 백호 정상적인 퇴진이 아니고 직위해제 또는 파면당할 것입니다. 파면당하면 연금 문제가 있으니 교협 해직교수들이 그랬듯이 소송을 걸겠지요. 자기 돈으로 변호사 선임하고 재판정에 드나들고 몇년 소송하느라고 고생할 것입니다. 박진우 교수는 자기가 지금까지 한 행동에 대해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수많은 교수들을 괴롭히고 본인은 무사하기를 기대하면 안 될 것입니다.
  • 작성자수대 | 작성시간 18.09.20 박 총장님, 공의로운 하나님을 믿고, 일을 한번 저지르시고. 불 꽃처럼.
    밑에서 방해하는 모든 자들을을 외 징계를 못합니까? 그들에게 건수를 만들어 시말서를 받고, 일괄 사표 처리 해버리세요.
    라인을 통째로 들어서 바꾸면 수원대도 살고, 박총장도 살고, 모두가 삽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 그 걸 믿고 썩어없어질 것에 연연하지 마시고, 과감히 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대정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1 그러면 되겠네요. 나도 살고 수원대도 사는 길이네요.
    하느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시고 좋은 일 한번 하시죠!
  • 답댓글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9.22 그간 사람됨을 보고도 그런말을 합니까?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 위인이지요.
    사표를 쓰고 나서 총장이 되지 않았나요? 휴직을 했을지도 모르지....
    허나, 곧 와우리에서 오래있지 못하지 않을까요? 친일파 행적에서 배운 교훈들이 있지요.
    적폐를 청산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정당성을 인정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친일한 사람들이 잘사는 그런 나라는 더 이상 정의를 말할 수가 없지요.
  • 작성자수대정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21 그리고 임진옥 교수님은 곧 임시이사가 파견되면 처벌될텐데, 지금이라도 부총장 사표내고 물러나면 징계위원회에서 정상을 참작할 것입니다. 임교수님도 살 길을 찾아야지요. 정년을 앞두고 파면되면 아주 골치아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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