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실학회 참가자 전수조사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8.09.20|조회수17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72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토론을 위한 마당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제주대, 조교협의회 출범댓글(1)답글 정부, 부실학회 참가자 전수조사답글 학위장사하는 한국의 대학들댓글(2)답글 한 수 높은 사립대 이사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부댓글(2)답글 공수부대원, 김지은, 그리고 박진우 교수댓글(13)답글 이제는 교수도 뭉쳐야 산다댓글(1)답글 상지대 김문기, 교육부 상대로 소송댓글(4)답글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답글 교원소청위 결정 거부 사학 강력 제재 권고댓글(4)답글 정부는 진보, 예산 짜는 기재부는 보수?답글 사학 비리 폭로 뒤 ‘미투’ 고발된 교수들 잇따라 무혐의답글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에 대한 기대댓글(1)답글 2019년 교육부 예산안 발표댓글(1)답글 수원대학교 교원 인사규정(안) - 논문 편수댓글(3)답글 폐교된 전북 서남대 가보니 . . .답글 [교수신문] 전문가 불신 사회댓글(3)답글 부실대학 퇴출 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답글 수원대학교 교원 인사규정 개정안답글 [한겨레 사설] 대학평가의 문제점댓글(1)답글 버티는 총장 vs 맞서는 교수 - 대학평가 후폭풍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