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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원대의 현실

작성자정상화| 작성시간18.11.15| 조회수9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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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11.16 박진우 허수아비 총장은 부끄럽지도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시간18.11.17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라면 허수아비 총장 자리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관선이사가 파견되면 일순위로 쫒겨나지 않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수원대정상화 작성시간18.11.17 와우리의봄 박진우 교수는 쫒겨날 때에 억울하다고 소송 걸지 않을까요?
    교수협의회에서는 법적으로 하자가 없도록 소송에 대비하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11.17 더욱 열심히 충성하면, 믿고 맡겨주시겠지. 꿈깨시오. 정신차려라.
    곧 찬물마시고, 정신차릴 일만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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