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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주 일가 갑질, 이대로 묻혀선 안돼

작성자와우리의봄|작성시간18.11.30|조회수502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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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12.02 사실인가요? 어느 학과 강의를 맡았는지요?
    정말 그들은 할짓 못할짓 다하는 군상들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2 자유영혼 강사 자격 요건을 기준으로 검증이 필요합니다.
    내년 3월에 실제로 이인수씨 딸이 강의하러 학교에 나오면 정문과 후문에서 시위를 할 계획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뭐꼬 | 작성시간 18.12.17 수원대 40년.. 콩심은데 콩 나는가?
  • 답댓글 작성자동서남북 | 작성시간 18.12.03 교협홍보실 온 세상이 저토록 섬뜩한 반인격의 인성과 가정교육을 주고받은 모녀를 괴물이라고 입을 모아 경악을 합니다.
    당사자는 불법으로 파면당한 이인수 전총장의 전총장의 딸일 뿐 아니라 저런 인성으로 학생을 가르친다니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발칵 뒤집어질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뵬라 | 작성시간 18.12.03 자유영혼 비욜라를 했다니 당연 음대아니겠습니까. 전이인수총장 부인이 무슨 수예 바느질 학력으로 미대에 코를 박았던 것 처럼 음대 역시 문제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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