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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주 일가 갑질, 이대로 묻혀선 안돼

작성자와우리의봄| 작성시간18.11.30| 조회수5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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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30 안진걸 소장이 나서서 수원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안소장님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방가 조가 이가네 작성시간18.12.01 화이팅!!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12.01 정신 똑바로 차리게,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그들의 인간성을 파헤쳐 드러내어, 언론인으로서의 가면을 벗겨내야 한다.
    수준 낮은 이기적인 집단임을 드러내 만인이 깨닫고 그들을 인간쓰레기 취급하도록 해야 함이 남아있지 않나요?
  • 작성자 방가 조가 이가네 작성시간18.12.01 전 이인수총장의 딸이 수원대에 강의를 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이가 없군요. 언제 누가 어떤 채용기준으로 뽑았는지. 전총장을 아버지로 둔 덕에
    이 사태에 아직도 수원대에 뿌리를 박고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인수 전총장은 여전히 무법에 젖어 뵈는게 없으니 심각한 후 폭풍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12.02 사실인가요? 어느 학과 강의를 맡았는지요?
    정말 그들은 할짓 못할짓 다하는 군상들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2 자유영혼 강사 자격 요건을 기준으로 검증이 필요합니다.
    내년 3월에 실제로 이인수씨 딸이 강의하러 학교에 나오면 정문과 후문에서 시위를 할 계획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니뭐꼬 작성시간18.12.17 수원대 40년.. 콩심은데 콩 나는가?
  • 답댓글 작성자 동서남북 작성시간18.12.03 교협홍보실 온 세상이 저토록 섬뜩한 반인격의 인성과 가정교육을 주고받은 모녀를 괴물이라고 입을 모아 경악을 합니다.
    당사자는 불법으로 파면당한 이인수 전총장의 전총장의 딸일 뿐 아니라 저런 인성으로 학생을 가르친다니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발칵 뒤집어질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뵬라 작성시간18.12.03 자유영혼 비욜라를 했다니 당연 음대아니겠습니까. 전이인수총장 부인이 무슨 수예 바느질 학력으로 미대에 코를 박았던 것 처럼 음대 역시 문제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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