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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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6 동토의 수원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12.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곧 없어질 대학에서, 사람잡네.
세상 바로잡기 정말 힘이들어요.
권력사정기관이 맑지 못하니 벌어지는 일들 아니겠는가?
이땅의 지식인들마져 제 ㅜ권리를 주장하기가 이토록 힘이드니, 이네 제대로 된 나라인가하는 생각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