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된 학계 검증 시스템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9.02.16|조회수12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74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9.02.17 정말 한심한 작태이다. 최소한의 학자적 양심이 마비된 사람들이 아닌가? 이런사람들은 색출하여 교단에서 퇴출시켜야하지 않나? 힉문을하는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을 양산하는 이나라 대학원체제가 문제다. 연구의 기본도 훈련이 안되어있는 사람들이 학위를 받고 교수입네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댓글 전체보기 토론을 위한 마당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경기도, 대학생 취업 브리지 사업 실시댓글(1)답글 마비된 학계 검증 시스템댓글(1)답글 수원대, 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 개최답글 귄익위, 대학 부정비리 감사기구 설치 권고답글 박환 교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공동위원장답글 교수 3단체, 대구예술대 교수 죽음에 공동성명서 발표댓글(1)답글 상지대-상지영서대학 통폐합 확정댓글(1)답글 강사법 시행령 어떻게 고치나?댓글(1)답글 대학평의원회 구성을 강요하는 교육부답글 대학은 자본의 시녀를 자처할 것인가댓글(2)답글 전주 기전대 총장 벌금형 확정답글 [교수신문] 그래도 꿈을 꾸어야 한다답글 '사립대학의 소유' 심포지움 개최답글 강사법 통과하자 거리에 나선 강사들답글 "먹튀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댓글(2)답글 대학생 3명 중 1명, 대출 빚 안고 사회생활 시작답글 사립유치원 못지 않게 사립대학 비리 척결 시급댓글(1)답글 대학사회의 두 초상댓글(1)답글 [심포지움] 커먼즈이념과 사립대학 소유문제답글 폐교대학 대책이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