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교피아의 밥그릇 된 부실대학 작성자푸른 하늘|작성시간19.04.22|조회수12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교육부·교육청 출신 106명총장·교수 등으로 재취업혈세 지원금 급한 부실大퇴출 피하려 `모시기 경쟁`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4/24752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토론을 위한 마당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무소불위 `교피아' 행정학 학위로 경호과 거쳐 유아교육 교수로답글 퇴직 교피아의 밥그릇 된 부실대학답글 화성경찰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답글 [대학정론] 교수의 정체성에 관한 물음답글 [윤지오] 스스로 돌이켜 보아 창피하고 싶지 않았다답글 영남대와 사립대학의 개념을 바로 잡는 강연회댓글(2)답글 [한겨레]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 언론의 수치댓글(1)답글 개방이사 추천, 대학평의원회에서 하자답글 상지대 정대화총장 인터뷰 기사답글 교육부, 학생은 줄어도 고위직은 늘린다답글 미.중.일 대학, AI 인재 양성 전쟁답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대학 실험실 창업 투자 확대"댓글(2)답글 [미디어오늘] 핵심 인물 관계도로 본 ‘장자연사건'답글 독일 부호 가문, 나치 협력 인정 1천만유로 기부답글 중국 대학, 학사관리에 인공지능(AI) 도입답글 [한겨레] ‘장자연 사건’ 아닌 '방사장 사건'댓글(1)답글 쪼그라진 강의 두고 매매까지, 학생들도 '강사법' 몸살답글 대담: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답글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장례식답글 20세보다 26세에 맞추자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