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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23일을 맞이한 수원대학교

작성자대학농단| 작성시간19.05.23| 조회수5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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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9.05.23 그렇습니다. 현 이사진 및 총장 및 주요보직자는 자진 사퇴하고 교육부에 임시이사 파견을 요청하여 학교를 정상화 시키는 길로 가야 합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9.05.23 이제 그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작년 봄날의 아지랑이와 함께 피어오르는 것 같던 희망이 피어나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었는 데, 이제 피어나고 있군요. 곧 예쁜 꽃으로 활짝피어날 것입니다.
    학교 구성원들은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할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주눅들어 눈치보던 소극적인 자세를 떨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에너지를 모으고 열정을 피어올릴 자세를 가다듬어야 합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간의 침체를 벗어나려는 각오를 다부지게 다져봅시다. 누구를 보아도 당당한 우리가 되도록 거듭납시다.
  • 작성자 한어수 작성시간19.05.26 그렇지요! 같은 생각입니다.
    수원대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지난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하고 적폐를 청산하는 작업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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