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변호사 등 100여명, "개인청구권 소멸되지 않았다" 공동성명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9.07.11|조회수13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www.yna.co.kr/view/AKR2018110515420007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9.07.13 양심의 소리는 정의롭다. 아베의 법인식 의식수준을 알만하다. 우스운 인간이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