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변호사 등 100여명, "개인청구권 소멸되지 않았다" 공동성명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9.07.11| 조회수12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9.07.13 양심의 소리는 정의롭다. 아베의 법인식 의식수준을 알만하다. 우스운 인간이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