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각 대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우수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추진목적과 추진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 2011년 교육부 스승의 날 정부포상계획]
추진목적: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육에 사명감으로 헌신․전념하고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교원 발굴하여 정부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스승 존경의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의 사기를 높이고자 함
추진방향: 연공서열식 추천 지양하고,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따라서 ‘교육부 장관표창’을 받게 될 대상자는 보직이나 직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입장에서 존경하는 스승 가운데 실제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내용에 따라 포상대상자를 선정하여 추천하는 것이 올바른 행정처리일 것입니다.
이인수 총장이 재임하던 시기인 지난 3년간, 교육부의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계획에 따라 어떤 우수 교원(?)을 어떤 사유(?)로 추천하여 장관표창을 받도록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개의 경우 ‘스승으로서 학생교육에 대한 헌신적인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교원’이라는 포상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수를 발굴하여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선정한 후에 '공적조서'에 공적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교육부에 제출하게 됩니다.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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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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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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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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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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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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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훈 |
1993년 수원대학교에 임용되어 열정적으로 교육과 연구 및 봉사에 힘썼으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학생을 지도하여 모범적인 교육자상을 정립하였다. |
박문수 |
1992년 수원대학교에 임용된 이후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였으며,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전공학문 분야의 실력 연마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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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
1996년 수원대학교에 임용되어 열정적으로 교육과 연구 및 봉사에 힘썼으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학생을 지도하여 모범적인 교육자상을 정립하였다. |
문인수 |
1993년 수원대학교에 임용된 이후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였으며,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전공학문 분야의 실력 연마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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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덕 |
1996년 수원대학교에 임용되어 열정적으로 교육과 연구 및 봉사에 힘썼으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학생을 지도하여 모범적인 교육자상을 정립하였다. |
김정호 |
1991년 수원대학교에 임용된 이후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였으며,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전공학문 분야의 실력 연마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
표: 연도별 포상대상자, 직위, 공적요지 [출처: 교무처 문서]
지난 3년간 수원대의 명예를 걸고 추천한 포상대상자의 이름과 당시의 보직 그리고 구체적인 포상 사유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존경할 만한 스승을 추천 받았는지, 또는 총장의 입장에서 말 잘 듣는 측근 보직교수들을 순차적으로 낙점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매년 포상받는 사람은 바뀌는데 대학당국이 적시한 ‘공적요지’가 매년 동일한 문구로 반복 사용되었다는 것은 공적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모두를 의심하게 합니다. 하나같이 “ 헌신적인 사랑으로 학생을 지도하여 모범적인 교육자상을 정립하였다”는데 개별 교수님에 대한 구체적인 공적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이인수총장을 비롯하여 보직교수 그리고 모든 수원대 구성원에게 질문합니다. 위의 사실에 대하여 대학당국의 행정이 정상적이고 민주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하는지요?
특히 이 문제에 대하여 직접 책임이 있는 이인수총장과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장에게는 공개적인 답변을 요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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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사적 관계 작성시간 14.09.27 2013년에 받으신 분이 그 언젠가 문화관에서 학교행사가 있어서 들어가는데 당시 그의 학과학생들이 무슨 연판장 종이를 나누어주어서 읽어 보니 그 학과 그 교수님의 성추행에 관련된 일이라 적혀 잇던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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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풍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29 그런 경우 정부포상 지침을 위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물의 등 결격사유가 발생하여 포상이 합당치 않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즉시 교육부 교원정책과로 통보하고 대상자에 대한 포상 추천을 철회해야 마땅합니다. -
작성자잊지못한다 작성시간 14.09.28 2011년에 상받은 분은 같은 학과 교수님이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당했을 때에 학교에 사표내면 선처해 줄 것이라고 거짓말하고서 결국 학교를 떠나게 한 장본인인데, 모범적인 교육자상을 정립하였다고 상 받았군요. 말이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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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생은없다 작성시간 14.09.28 2012년에 상받은 분은 총학생회를 잘 관리한 공로로 모범적인 교육자상을 확립하였다고 상 받았군요.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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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풍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29 "기관별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정부포상 계획을 홍보하여 학부모, 학생, 교원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현장실사 및 공적심사를 거쳐 일선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교원을 적극 발굴할 수 있는 방안 강구"하라는 구체적인 지침도 있습니다.
학부모, 학생, 교원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는 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