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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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1급비밀 작성시간13.05.13 면밀히 연구분석한 결과 교무처장, 기획실장, 홍보실장이 건의한 것이 아니고 총장님 스스로 발견하신 묘책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거는 뭐냐고요? 참모들은 경험상 돈드는 방안은 건의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므로 학생지도비 현금 지급 사건은 총장님 자신의 아이디어였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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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찰 작성시간13.05.12 명문화된 예산을 책정하고,
최소 수원대 인건비 포션도 예산의 60% 정도가 되어 다른학교 평균 수준이 되길 강력하게 건의합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일락 작성시간13.05.12 학교측에서 등록금 수입의 전체를 학교에 투자하는데 인건비가 적다면 불만이 있을 수 없겠지요. 그런데 학교측에서는 매년 수백억원씩 적립금으로 남기면서 인건비는 최저로 하니까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교수님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데, 저도 그 사람과 이야기하다가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남의 고통에 대해서 전혀 공감을 할 수 없는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목석과 같은 인간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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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질문 작성시간13.05.12 큰나무님, 그 교수님에게 이렇게 질문하지 그랬어요! 당신의 아들이 수원대에 계약직 교수로 지원한다면 말리겠습니까? 찬성하겠습니까? 참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군요. 그런데 혹시 그분은 자식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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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뭐꼬 작성시간13.05.12 그 교수님이 누구인지 댓글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사항은 묻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말한 내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