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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안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14.04.12| 조회수7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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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4.04.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실한 지도로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신 훌륭한 분입니다.
  • 작성자 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14.04.12 안교수님은 작년 2학기 말 병세가 악화되면서 치료를 위해 잠깐 강의실과 연구실을 떠나셨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안식년을 얻어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하고 다시 교정으로 돌아오실 줄 알았는데 ..... 급작스런 부음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섭리가 항상 우리의 바람대로 되는 것은 아닌 가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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