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감 마지막 날이네요.
점심때 의원들 검은 차들이 줄지어 나가고 있는 현장입니다.
우리 현수막을 못본 의원은 거의 없을 것 같군요~
원래 오늘까지만 국회에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서
상당기간 연장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한시간반동안 했는데
다음주부터는 매일11시반~12시반의 한시간 가량을 하려고 합니다.
마칠 무렵 오셔서 기념촬영도 하고 점심도 함께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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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9 악덕사학 청와대도 때가 되면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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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한전진 작성시간 15.10.08 교수님 존경합니다. 드신 두팔을 힘드시지 않게 같이 잡아 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의 정의를 향한 확신과 열정에
모두의 가슴이 뭉클합니다. 교수님 힘내십시요! -
작성자곤이학지 작성시간 15.10.08 이교수님 힘내세요!!
이교수님의 두팔에 수원대의 미래가 걸려있습니다. -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 15.10.09 이교수님 힘내세요!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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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 15.10.09 이원영교수님 고맙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