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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의 사진기행(18) : "분단의 경계 위에서"

작성자한 길| 작성시간13.10.23| 조회수2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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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깍발이 작성시간13.10.23 김화숙 음대 학장은 사회문제, 학교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나 봅니다.
    총장이 학장들에게 교협대표 항의방문하라고 지시하니 제일 먼저 나섰지요.
    음대교수들에게 교협가입하지 말라고 종용하고요.
    험난했던 윤이상 선생의 생애에서 무언가 느끼는 것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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