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의 사진기행(22) :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작성자한 길| 작성시간13.10.31| 조회수311|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 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31 진리에 굶주린 사내 하나 빈 소주병을 들고 서 있던 거리에도 종소리처럼 낙엽은 떨어지고 황국도 꽃을 떨고 뿌리를 내리나니... 신고 작성자 삶은 소풍 작성시간13.11.01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신고 작성자 이뭐꼬 작성시간13.11.01 한 길 님이 여기 올리는 사진은 모두 직접 찍은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멋진 가을 사진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식사라도 같이 합시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