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순실가'의 가사를 소개합니다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6.11.16| 조회수151|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6.11.16 명작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6.11.17 마지막 대목, 속이 다 후련하네요!"뒤따르던 새누리 새들도 날아가고 행렬은 흩어져서 어쩔 줄을 모를 적에헬조선의 백성들이 우루루루루 몰려와서 순실과 유라와 그 추종자~ 날아가던 새들도 잡아들이고도망치던 암탉도 목을 잡아 와서 와직끈 비트니저 멀리에서~ 새벽의 동이 터오는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6.11.17 순실이에게 굽신거린 고위관료들,순실이 일당에게 놀아난 대통령, 더 큰 문제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17 이 가사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얼마 전에 올렸던 판소리 순실가의 가사를 옮겨 적은 것일 뿐입니다. 작사와 소리는 최용석님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