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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6.11.17 마지막 대목, 속이 다 후련하네요!
"뒤따르던 새누리 새들도 날아가고 행렬은 흩어져서 어쩔 줄을 모를 적에
헬조선의 백성들이 우루루루루 몰려와서 순실과 유라와 그 추종자~ 날아가던 새들도 잡아들이고
도망치던 암탉도 목을 잡아 와서 와직끈 비트니
저 멀리에서~ 새벽의 동이 터오는구나~~" -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17 이 가사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얼마 전에 올렸던 판소리 순실가의 가사를 옮겨 적은 것일 뿐입니다.
작사와 소리는 최용석님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