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의 사진기행(10) : 정의로운 영웅 ‘브라보’ 작성자한 길| 작성시간13.09.27| 조회수155|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3.10.04 정의는 반드시 승리를 거둔다. 맞는 말입니다. 신고 작성자 거북선(일당백) 작성시간13.10.04 하느님의 집 노트르담성당앞에 내동댕이처진 악랄한 '안티곤의 손'.하느님은 지상의 평화를 위해 정의를 세우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