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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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폭스 작성시간13.04.08 얻는 것과 잃는 것을 가늠하는 인간의 셈법은 그 당시에는 절대 알 수 없는 미지에 영역에 속합니다. 교협 회원수가 계속 증가해서 압력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두 행동에 옮겨서 우리의 단합된 힘을 과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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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벤다 작성시간13.04.08 은근히 겁이 나서 교협 가입을 차일피일 미루어 왔는데, 가입해도 이름이 들어나지 않는다고 하니 용기를 내어 가입했어요.
모든 것이 잘 해결되고 수원대 교수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