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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교수협의회에 가입을 하였는가(3)

작성자이뭐꾜| 작성시간13.03.29| 조회수82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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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13.03.29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3분 교수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 작성자 민들레 작성시간13.03.29 네, 봄꽃을 즐기면서 와우리 소송전을 대비하여 한우와 솔방울을 잔뜩 준비해 놓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뭐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0 ㅋㅋㅋ 한우는 뭐고 솔방울은 뭔가 생각하다가 이제사 알았네요. 대단한 센스! 근데 모두 별명을 쓰니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군요. 나중에 정체가 들어나면 보통리 저수지에서 한우곰탕이나 같이 합시다.
  • 작성자 사용 작성시간13.03.30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며, 타인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생각해 품어주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3.03.31 아직 인생살이에 미숙한 저는 어느 분을 본보기로 삼고 따라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 보직교수님들에게 한 가닥 희망을 품고 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런 분을 만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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