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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꼬의 단편소설 (2)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3.08| 조회수3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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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당수 작성시간14.03.08 이뭐꼬님이 연애소설까지 쓰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수님 소설을 읽으니, 하길종감독의 '병태와 영자" 와 비슷한 시대배경인것 같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주시고, 어려웠던 젊은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터지고 눈물나는 파면-복직에 관한 차기역작으로 작가 등단하실 좋은 예감이 듭니다. 작가싸인 미리 예약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3 작가가 될 것 같지는 않고요. 교협카페에 들어왔을 때에 뭔가 읽을거리가 있어야 사람들이 매일 들어올 것 같아서 소설 비슷한 것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을 연애소설이라고 써놓으니 웬지 품격이 떨어지는 것 같고, 또 어느 분이 전화까지 주셔서, 제목을 중간에 단편소설이라고 바꾸었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그냥 재미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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