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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56)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8.09| 조회수39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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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09 나도 직업이 교수인지라 이 소설의 주인공 김교수와 내 자신을 비교해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한때의 노리개 정도로 생각하는 술집 접대부와 자신의 체면과 기대에 걸맞게 살아가기 바라는 친아들을 대하는 자세가 도인의 경지에 올라 있습니다.
    외간 여자와 관계 맺는 방식 그리고 친아들 교육에 대한 정신을 특히 ㅇㅇ대 총장이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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