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편소설(57)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8.11| 조회수61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희망봉 작성시간14.08.11 소설 잘 앍고 있습니다. 그때 자녀를 외국에 보내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아이 밥해주러 엄마도 따라 나가고, 남편은 한국에서 돈 보내주고 이른바 기러기 아빠로서 힘든 생활을 보냈습니다. 교수님들 중에도 기러기 아빠가 있습니다. 지극히 한국적인, 한국에만 있는 슬픈 사회 현상이었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