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55) - 대금을 잘 부는 교수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5.07.26| 조회수315|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피리 작성시간15.07.27 수강신청 3명으로 강의라니 교수라기엔 심하게 허무한 수준.. 젊은학생들이 피리에 관심이 있을리 없지요. 요즘같으면 양심을 팔아서 추하게라도 살아남는 방식이 없다면 바로 퇴출감인 듯.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5.07.27 소설인지 사실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7 笑而不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