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국민과 자연의 골수를 빼먹고 비대해진 자본권력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4.12.13|조회수27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595.html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4.12.14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알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 실천을 행하는 이교수님의 철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넘쳐나는 행동이 없는 지식인에게 많은 시사점이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분노하기를 주져하며 오늘의 안락에 안주하는 비굴함을 꾸짓는 듯 합니다. 젊은 청년학도들에게 언행일치를 보이는 산 교육을 보여 주십니다. 답댓글 작성자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14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