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미투(Me too)의 원초적 본능인 뿌리를 우째야?

작성자산울| 작성시간18.03.08| 조회수84|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빈털 작성시간18.03.08 남자가 씨뿌리는 것은 종을 번식 시키기 위해 타고 난 것 입니다. 그 본능을 억제 하고 한군데만 뿌리라는 발상은 좀 잘 못 된것 아닌가 싶군요. 여성의 권리가 향상이 되면서 성 매매 방지법 만들어 놓으니 다른데 가서 씨 뿌렸다간 법률에 저촉이 되지요.
    그럼 성매매 할 수는 없고 해소는 해야 하고...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닐까요?
    몸은 요구를 하는데 방법은 보이지 않고... 길가는 사람이라도 쓰러뜨려야 하는 상황으로 몰아 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한국에 성범죄가 만연 하고 있다는 생각 입니다. 남자치고 부인 이외의 여자와 관계 안 해 본 사람이 없을 거고 그렇다면 현행 법률은 모든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