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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력직입니다.

작성자sCOOLboss| 작성시간09.06.17| 조회수6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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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북해의별 작성시간09.06.18 좋아보이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COOLbo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0 감사합니다! 사실 잘 그러지 못해도, 긍정적으로 하려고 말로 더 그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근무자 작성시간09.06.20 같은 탈모인으로서 조금 슬프지만...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장해 보이십니다..화이팅 하시고..회사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sCOOLbo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0 예 참 쉽지않지만.. 그 방법외에는 없는것같더라고요..^^ 근무자님도 긍정적이시죠?? 힘냅시다!!^^
  • 작성자 자유로인 작성시간09.06.19 저도 전에 공항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증모제를 뿌리고 매일 출근했는데 일 자체가 역동적이다 보니 머리숱때문에 참 많이 신경이 쓰였던 기억이 나네여...^^;; 회사 생활도 생활이지만 젊은 나이에 탈모는 한가지 짐을 더 주는게 분명하져...
  • 답댓글 작성자 sCOOLbo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20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탈모이후로는 뛰어다니면서 하는 운동은 안하게 되고 그랬는데.. 탈모가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놓게라고 한탄하면서.. 흐흐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이제 간간이 같이 축구도 하고그러려 합니다. 흐흐 자유로인님도 힘내세요!!
  • 작성자 케로로군 작성시간09.07.08 탈모가 참 사람 죄인만드는 병인것만은 확실한거 같아요. 전 아마 삭발까지 가게되면 그냥 죄인이다하고 모자를 머리같이 하고 살려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려니 제안에서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삭발해버리면 세상만사 신경쓸거 없다는듯이 스님처럼 살아가지 않을까란 생각도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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