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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itebks 작성시간06.11.08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저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핸드폰 불빛으로 남편 머리비춰가며 발라줍니다.ㅠ" 특히 요부분이 ㅋ 저희 형하고 똑같은 스타일 이신가 보네요..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그냥 웃습니다 ㅋㅋ 그 고통을 알기때문에 본인이 좀 빨리 적극적으로 치료했으면 하는데.. 저랑 똑같은 심정이시겠군요 ㅋㅋ 너무 재촉하진 마세요.. 남편분 아마 신경안쓰는척 하면서도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거에요.. 제가 알죠 ㅋㅋ 암튼 그 남편분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나도 빨리 님같은 여성분 만나야돼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