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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년 머시매

작성자deekeemam| 작성시간07.03.20| 조회수4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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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름머리 작성시간07.03.27 우선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합니다.저는 어려서 태열로인하여 고생 많이하였습니다 .치료되여 그후는 머리카락이 가늘더니 34세되니 엠자로 양옆이 빠지기 시작하더군요.이제는 탈모 박사가 되었습니다.어린학생이니 이해는합니다만 모자는 정말 좋지않습니다. 공기통풍 그런 다아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겸험입니다.저도 부끄러워 모자를 쓰고 다녔거든요.그러니 더욱 상태는 나빠지고 엣날 제생각이 나는 군요. 제경험으로 보면 한방.양방.전문의 치료는 필수이구요. 내적으로 영양적인문제 또한 중요합니다.하지만 해결못하는 현실이 ... 해결된다면 어머니께서 마음 아파하시겠습니까? 이런 현실이 가슴아풉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디스가좋아 작성시간07.03.29 어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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