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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1년을 지켜온 관리법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작성자지지야| 작성시간07.07.09| 조회수23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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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슬리 작성시간07.07.09 잠이 주는 영향에 동의합니다. 저도 1년간 밤낮이 바뀌게 산 이후로 머리가 빠지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지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1 잠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몸 사용안하고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은 이때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작성자 재워니.. 작성시간07.07.10 제 생각에는 님....유전적요인을..생활습관으로..극복할수는 없을거같습니다...후천적요인보다..유전적 요인이 더 요즘은 나을방법이 있어서 더 쉽다고 합니다..근데...그건 약물복용....피할수없습니다..님이 만족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프로페이아 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일딴 전 부작용없구요...아주좋습니다..그리고 머리도 많이 건강해진거같습니다. 어느정도 괜찮아지면...약을 줄일수 있어여.님...돈이 부담되서 그러시는건 아닌거같구요....꼭 약물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저도 첨에 약에대한 부담감..이런게 있었긴하지만..어쩔수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1 고맙습니다.^^ 약물은 치료가 아니라 막아준다... 즉, 평생먹지 않으면 끊는 순간 원상태로 돌아온다는게 저한테는 굉장한 심적부담입니다. 위의 것들로 나름 만족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고려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재워니.. 작성시간07.07.11 님아....제가 꼭 프로페시아 광고하는거 같은데.....그건 절대 아니구요...프로페시아 막아준다 개념이 아니라 모든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약입니다..^^그리고 메조테라피 해보는것도 좋은거라고 추천해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3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프페나 프카가 치료약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전립선 치료하다 부작용으로 털이 나는 것을 발견 탈모치료제로 발전시켰으나 정확히 왜 발모가 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음. 그리고 평생 먹어야 하며 끊으면 빠른 속도로 원래 상태로 되돌아 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귀찮으시겠지만, 확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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