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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의 말을 믿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작성자☆윤| 작성시간11.03.08| 조회수6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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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탈모인 작성시간11.03.09 제가 알기로도 샴푸는 탈모를 어느정도 방지하거나 늦춰주는 역할을 하고 정수리쪽 머리가 서서히 가늘어지면서 진행하는 경우에는 별로 효과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로인해서 빠지거나 피부염이 심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휴지기 탈모현상에서는 피부염을 좋아지게하고 다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형태의 탈모증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지루성피부염을 오래 않고 머리가 빠지는 것 같아서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해봤지만 증상이 심할때는 일시적으로 빠지지만 피부염이 치료되면 탈모가 회복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 그쪽 병원 의사 이야기는 정수리쪽이 서서히 진행해서 가늘어지는 탈모의 경우는 샴푸나 다른
  • 작성자 탈모인 작성시간11.03.09 치료가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제가 듣기로도 유전, 호르몬이 관여되는 남성형 여성형 탈모의 경우는 식이요법, 운동을 아무리 해도 진행을 더디게 할뿐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심하지 않으시다면 병원 얘기대로 바르는 약을 꾸준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지루성 피부염 심하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빠지는 것 같을때 미녹시딜 3-4달 바르면 좋아지더라구요. 비싼 샴푸에 비해 비용부담도 크지 않구요. 엘크라넬은 첨 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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