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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션 후기

[세보레아액+스트롱헤어 1주차 후기]모발이 일시적으로 조금더(!) 빠진 듯 해요.

작성자LEO KIM|작성시간12.05.06|조회수23 목록 댓글 3

글제목은 "[제품 주차 후기] 증상변화"로 써주세요.

ex) [모낭샴푸+스트롱헤어1주차후기]두피환경이 개선되었어요.

 

 

1. 주차별 후기

 

 * 표시기준 :  많이악화(-3) / 악화(-2) /약간악화(-1) / 변화없음(0) / 약간개선(1) / 개선(2) / 많이개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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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환경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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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전보다 많이빠진다.

(쉐딩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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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힘이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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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탈락 숫자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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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굵어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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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자라는

솜털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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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증가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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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이 생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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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로운 체험후기

제품이 처음 배송되면서 쪽지 내 다른 분 닉네임이 씌어있는 점 등 다소간 혼선으로 사용이 늦어진데다(이부분에 대해선 업체 담당자분과 통화로 자세하게 설명을 듣게되어 해소되었음), 근무지 숙소로 샴푸를 가져간다는 게 깜박하고 지난 주말에야 가져다놓고 쓰게되어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늦어진 점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많은 분들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후기 결과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1주간의 느낌은 세보레아액은 생각보다 거품은 많지 않았으나 사용법대로 1분 맛사지 후 3-5분 대기하였다가 미온수를 통하여 씻어내니 타 샴푸에 비해, 처음 접하게되는 느낌일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두피가 청결해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손바닥으로 비빌 때 거품이 많지않은 점은 사용성보다는 인체 유익한 점 등 두피 건강을 우선 고려하였다는 다른 체험자 후기에 대한 운영자 댓글을 통해 오히려 믿음이 가기도 합니다. 상기 후기 결과표에는 두피 환경이 아주 약간 개선된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나 확신이라기보다 약하게 맴도는 느낌인 듯하여 1주차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전보다 머리카락 더 빠지는 것은 처음 타제품을 쓰게됨으로써 나타나는 일종의 쉐딩현상인 것 같기도 하고 지난 한주간 수면이 부족한데 따른 결과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토닉(스트롱헤어)은 볼 형식으로 되어있는 걸 처음 접해봤는데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에 바로 주입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으며 탈모부분에 쓱쓱 바르고 꾹꾹 맛사지를 하고 있으면 싸~한 느낌이 들더군요. 왠지 모르게 좋은 성분들이 두피를 통하여 뭔가 좋은 효과를 불러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쁘지 않더군요.

 

이상 1주간의 소감이었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인 사용전·후 분석 결과가 아니기에 느낌에 치우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네요.

그래도 눈에 띄게 좋아지는 부분이 생기면 저도 충분하게 후기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제품 배송 오류에 대한 업체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면서도 느꼈고, 각각의 후기에 대한 댓글에 성실하게 답해주는 운영자분의 글을 통해서도 왠지 모를 신뢰감이 생겨서 다시 한번 기대해보게 됩니다.

첫 후기인 관계로 다소 사족이 많이 붙게 되었네요.--;

그럼, 또 한주를 세보레아와 함께 하겠습니다.^^ 

 

3. 게시한 블로그 주소 

 

 

 

4. 체험 후 사진 (마지막 주차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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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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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디션 | 작성시간 12.05.07 레오킴님... 아...그런 사정이 있었군요...앞으로 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거품이 적은 것은 모발용샴푸가 아니라 두피개선용샴푸이기 때문에 최대한 두피에 저자극이 되도록 계면활성제량도 조절하고 또 일부러 거품을 많이 내게 하는 증포제라는 것도 자극의 우려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피의 정상산도에 맞추어 약산성으로 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큰 거품은 적고 잔거품이 만들어지는데, 샴푸하는데 충분한 양일 겁니다.^^

    기존 스프레이타입은 내용물이 모발에 다 묻어 버려 낭비가 되기 때문에 모낭에 흡수가 잘 되도록 두피에 직접 바를 수 있는 형태를 고안해서 개발하게 되었구요.^^
  • 작성자메디션 | 작성시간 12.05.07 세보레아액은 분명 두피환경을 개선시키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굳이 모낭샴푸가 아니라 세보레아액을 보내드린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첫주에 탈모량이 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샴푸를 더 꼼꼼히 해 주셔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이와관련해서는 http://cafe.naver.com/medicean/50 이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레오킴님의 꼼꼼하고 자세한 후기를 보니 앞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2주차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LEO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7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한주후 글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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