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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리다굼 작성시간17.12.30 오징어몸통 없는 것은 소멸될 수도 없겠지요.
하면 없는 것을 소멸시키고자 함이 었다면
없는 것이 었음을 알면 소멸시키고 말고 할 것이 없겠지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애초에 없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끝이 아니고 것도 하나의 앎으로 자리잡게 될 경우 그 앎이 흔들릴 수 있기도 하기에
이는 마치 꿈이었구나 하고 알면서 후에 그것이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헷갈려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분도 있는데
이는
세상사가 연기적(?)으로 일어나기에
그러는 것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연기적이라는 표현은
모름이라고 바꿀 수도 있겠네요.